인천공항공사, AI 대전환 실행력 강화 위해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개최

- 사장직무대행 주재 아래 경영진·관리자 전원 참여해 AX 추진현황 점검
- 기술 도입 확대 및 AX 활용문화 확산으로 전사 AX 혁신 가속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뒤쪽 가운데)/인천공항공사 제공]

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경영진부터 AI를 적극 활용하는 혁신 문화를 조성하고자 관리자 대상 다양한 AX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도 관리자들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실습 기반의 ‘AX 리더십 교육(바이브코딩)’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실무자 중심의 혁신 조직인‘AX 퓨처메이커(Future Maker)’의 추진 성과도 공유됐다. ‘AX 퓨처메이커’는 다양한 직무의 직원 약 4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AX 실무 협의체로,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사적 AI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경영진의 주도력과 실무직원의 현장 아이디어가 결합되면서 전사적 AX 혁신의 강력한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AX(AI 대전환)는 단순한 기술의 도입을 넘어 공항 운영 전반을 혁신하고 미래 공항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생존 전략”이라며,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전사적인 AX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국민이 공항 이용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AI-PORT를 조속히 구현하고, 공공 AX와 글로벌 공항의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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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