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여행사, 대한민국 최고봉 3곳·최남단 섬 3곳 잇는 ‘하이엔드 333 챌린지’ 참가자 모집

- 3대 고봉 완주 ‘쓰리픽스 챌린지’, 국토 끝단 섬 잇는 ‘트라이앵글 챌린지’로 구성
- 대한민국의 산과 섬을 잇는 도전형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여행 경험과 완주의 성취감 제공

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대한민국 최고봉 3곳과 국토 끝단 섬 3곳 그리고 삼면의 바다를 잇는 원정 프로젝트 ‘하이엔드 333 챌린지’를 기획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 승우여행사 ‘하이엔드 333 챌린지’ 포스터

‘하이엔드 333 챌린지(HIGH-END 333 CHALLENGE)’는 높은 산을 향한다는 ‘HIGH’와 국토의 끝을 향한다는 ‘END’의 의미를 담아 대한민국 대표 고봉 3곳과 국토 끝단 섬 3곳, 3면의 바다를 잇는 트레킹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최고봉 3곳을 오르는 HIGH 루트 ‘쓰리픽스 챌린지(Three Peaks Challenge)’와 국토 끝 섬 3곳을 연결해 탐방하는 END 루트 ‘트라이앵글 챌린지(Triangle Challenge)’ 2개 코스로 운영된다.

HIGH 루트인 ‘쓰리픽스 챌린지’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 3곳인 지리산 천왕봉(1915m), 한라산 백록담(1947m), 설악산 대청봉(1708m)을 ‘1일 1산’으로 모두 등반하는 챌린지다. 세 봉우리의 합산 고도는 5570m에 달하며, 2박 3일간 잠자는 시간까지 쪼개 기차·선박·항공을 연계해 이동하며 전 코스 완주를 목표로 한다. 완주자에게는 3봉 와펜, 기념 타올, 전용 티셔츠, 완주증 등 다양한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올해는 9월 2일(수) 단 1회 출발하며, 참가 비용은 1인 105만원부터다.

END 루트인 ‘트라이앵글 챌린지’는 대한민국 동·서·남쪽 끝 섬을 삼각형 모양으로 잇는 여정이라는 데서 이름이 붙었다. 제주 한라산, 울릉도 성인봉, 백령도 남·북단을 차례로 탐방하며, 산행과 트레킹 외에도 독도 관광과 백령도 관광을 더해 각 섬의 대표 명소까지 함께 둘러보는 것이 특징이다. 4박 5일 일정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항공편과 선박을 연계하며 이동한다. 9월 22일(화), 10월 27일(화), 11월 24일(화) 총 3회 출발하며, 참가 비용은 1인 145만원부터다.

승우여행사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여행을 통해 도전과 완주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두 프로그램은 각각 다른 난이도와 방식으로 구성된 도전형 일정으로, 평소 산행과 트레킹을 즐기며 새로운 여정에 도전하고 싶은 숙련된 트레커에게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전 일정 전용 차량과 주요 교통비, 숙박, 식사, 기사 및 가이드 경비 등이 포함된 패키지로 운영된다. 예약 및 문의는 승우여행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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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