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2차 성과발표회 개최

- 벌크부두 운영 효율화 주제로 청년 12명에게 일경험 제공…항만물류 분야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지난 26일 공사 사옥인 송도IBS타워에서 ‘2026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프로젝트형) 2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함으로서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멘토링을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3회차를 맞이한 ’2026 인천항만공사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은 올해 1차 프로그램에는 총 12개 팀, 47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난 5월 4일부터 8주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차로 운영된 이번 일경험에는 총 3개 팀・12명의 인천지역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주간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인천항 벌크부두 운영현황 분석 및 효율화 방안 제안으로, 컨테이너와 달리 비정형화된 형태로 하역되는 ▲중고자동차, ▲곡물・사료 부원료, ▲시멘트 원료, ▲철강, ▲목재 등의 벌크화물을 취급하는 인천내항과 북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 청년들은 그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도출한 부두 운영현황 분석 결과와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고, 팀별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사항을 공유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올해 인천항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항에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관련 분야 진로설계와 취업역량 향상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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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