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직원 자발적 참여로 혈액 수급 안정에 힘 보태
- 헌혈증 기부 캠페인 병행... 지역사회 어려운 환우에게 전달 예정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18일 공단 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하며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공단 본부에 마련된 헌혈버스에는 임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뜻을 모았다.
공단은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추진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도 공단 본부와 가좌사업소에서 헌혈 운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헌혈과 나눔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며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혈액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사랑의 헌혈 운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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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