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 민선9기 출범 100일 민생 현장행보

- 핵심 산업부터 장바구니 민심까지... 인천의 미래와 시민의 삶 직접 살펴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이해 오는 10월 8일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타임스]

이번 현장방문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계기로 인천의 핵심 산업을 비롯해 경제·안전·의료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분야별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먼저 만수시장을 방문해 지난달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에 대한 시민과 소상공인의 체감도를 살피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민생경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지난달 18일 재개 이후 추석 연휴까지 10일 만에 결제액이 1,5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인천e음 이용이 빠르게 늘어난 만큼,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매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이어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송도사업장을 방문해 인천의 미래 핵심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반도체 패키징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후 송도에 위치한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 발코니 붕괴사고 이후 이뤄진 안전조치와 후속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사고조사위원회의 신속하고 투명한 원인 규명과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하는 한편, 조사 결과 부실·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 대한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인천시는 청라국제도시에 미래형 복합의료타운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민생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대책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정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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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