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 지원 기간 연장도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제물포e음’연말 추가 5%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물포e음 연말 특별 캐시백 이벤트는 11월 1일~12월 31일까지 결제한도는 월 50만원으로 인천e음과 통합한도로 진행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제물포e음으로 제물포구 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인천e음 캐시백(10%)에 5% 추가 캐시백이 합산되어 지급된다.
구는 당초 3개월로 예정되었던 일반카드 발급 수수료 지원 기간도 1년으로 대폭 연장하여, 2026년 9월 1일~2027년 8월 31일까지 일반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교통카드는 발급 수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2027년 9월 1일부터는 일반카드 3천원, 교통카드 5천500원의 수수료가 개인 부담으로 전환된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에서 제물포e음의 유통이 활발히 이루어져, 제물포구 경제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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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