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계양구]계양구체육회는 지난 6일 계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계양구 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도자,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입상한 선수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3년에는 계양구 선수들이 제104회 전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2월 7일부터 1박 2일간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 섬 마을 리더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이장단, 섬 특성화사업 추진위원회 등 인천 섬 발전을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하는 섬 마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기업 연구소 유치를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의 2개 필지로 총 면적은 11,011㎡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인정받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
[사진제공=중구청]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6일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및 우수 구민 제안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5명에 대해 상장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했다. 앞서 구는 지난달 13일 개최된 ‘인천광역시 중구 제안심사위원회’를 통해 ‘2023년 정
[사진제공=인천시]동인천역 일대는 과거 인천 경제활동의 중심지였으나 현재는 상권이 쇠퇴하고 노후화됐다. 그간 추진한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은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 주민 반대 등의 이유로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역 주민의 불만이 가중돼 왔으며, 인구 이탈과 고령
[사진제공=동구청]인천 동구가 전국에서 교통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곳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도로교통공단이 7일 발표한 기초자치단체별 교통안전지수에 따르면 인천 동구는 ‘구 그룹’에서 84.28점을 얻어 전국 1위
[사진제공=남동구청]남동구는 만수노인문화센터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오용환 구의회 의장, 석종연 (사)온세상나눔재단 이사장, 관내 경로당 임원 등 내빈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립장애인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김성완 사장은 6일 송도 오크우드 호텔에서 ‘2023 연구개발 성과보고회 및 Worksho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세 번째로 치러지는 연구개발 성과보고회는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및 국가 R&D 사업과 관련한 개발품과 성과를
경기도와 경기남부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여성폭력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복귀를 위해 LH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한 안전숙소(Safe House)를 운영하고 다양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7일 경기도청에서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
관악구가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 구는 최근 체납정리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에 나선다. ▲법인 세무조사에 따른 취득세 고액 체납 집중 관리 ▲자동차세 정기분 특별징수 ▲고액 체납자 공공기록정보
서울관광재단은 데이터 기반의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인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 와 '나의 서울 큐레이션'을 공개했다. '서울 실시간 관광가이드'와 '나의 서울 큐레이션'은 서울관광 공식 웹 사이트, 비짓서울(https://visitseoul.net) 한국어/영어 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의회가 제안한 정책건의를 전격 수용하면서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협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냈다. 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외국인주민 지원 종합대책 마련, 도립장애인오케스트라 창단 등 소외계층을 위한 2가지 정책
서울 용산구는 지난 5일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여성창업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창업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1인 가구 정책, 시군별 참여 프로그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누리집 ‘경기도 1인가구 포털(https://www.gg.go.kr/1ingg)’이 7일 문을 열었다. 경기도청 누리집에 접속해 분야별 정보에서 가족·다문화
※ 보도 자료에 공개된 범죄사실은 재판을 통해 확정된 사실이 아님을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사유 : 동종 범죄․피해의 급속한 확산 방지) 자가용이나 렌터카를 이용해 불법 택시영업인 일명 ‘콜뛰기’를 하던 일당 19명이 경기도 수사망에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