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목),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바로봉사단원, 재난대응 협력기관(단체), 자원봉사센터 등 서울시민 300여 명이 함께 서울지역 ‘재난대응 자원봉사 체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체험훈련은 서울지역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서 재난상황을 가
식물원은 늘 같은 모습일거라 생각한다면, 매번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는 서울식물원에 방문해보자. 해외여행의 이국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베트남을 주제로 한 여름행사 ‘그린파파야 향기’가 8.18(금)~8.20(일) 3일간, 서울식물원 온실 및 야외 일대에서 진행된
서울 서초구가 구직 청년들의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 해결사로 나선다. 구는 이번 30일 해외 현지 및 국내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 현직자의 특강, 멘토링을 제공하는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는 17일 오전 IPA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IPA 사장 주관으로 ‘한·중 카페리 선사 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국제여객 재개와 중국 정부의 한국행 단체관광 금지 조치 해제 등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7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계산새마을금고(이사장 윤창후)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설치에 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계산새마을금고는 본점 내 5층 일부 161.54㎡ 면적의 시설
서울 강서구가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자 종합 보호대책'을 수립하며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구제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 구는 지난 7월 26일 제정된 '서울특별시 강서구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번 대책을 수립, 선제적인 전세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의 청소년 인권 현황을 진단하고 그에 따른 디지털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3 청소년 인권토론회’를 개최했다.청소년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무분별한 정당 현수막 게시에 대해 인천시민 대다수가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개정
인천광역시는 ‘2023 인천 독서대전’ 홍보를 위한 영상 공모전의 최종 당선작 선정을 위해 오는 8월 27일까지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시민이 창작한 창의적이고 대중적인 인천 독서대전 홍보영상으로 독서대전을 홍보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8월 26일 토요일 오후 3시에 <토요스테이지-최후의 클래식 쇼스타코비치>에 지휘자 최수열, 해설 김성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협연자로 나선다. 아트센터인천은 다양한 시리즈 공연을 선보이며 일
강화군은 군민들의 여가와 휴식 장소인 강화군행복센터에 대해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최근 아파트 부실시공이 화제가 되며, 건물 안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화군행복센터는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량판구조와는 달리 보와 기둥이 슬라브를 지지하는 기둥식(라
인천교통공사는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모금한 특별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수재지역의 복구 및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경기도가 도 전체 지역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등 분산된 기후에너지 관련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기후·에너지 데이터포털’을 구축한다. 경기도 전체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수치로 보면서 탄소저감 효과를
서울시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 손으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육아휴직한 직장인 엄마아빠를 위해 ‘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 신청 및 접수를 9월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서울형 육아휴직 장려금’은 서울시가 지난 6월 직장인 엄마아빠가 눈치보지 않고 육아휴직
서울시는 정책으로 도입된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누적 이용자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1일 제도시행 이후 한 달만에 나타난 성과이다.서울시는 2023년을 “민선 8기 창의행정”의 원년으로 삼고, 그 첫걸음으로 지난 3월 113건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