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0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객 유입에 따른 지역 소비 확대 방안 및 향후 추진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최근 인천 I-바다패스 도입 등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 [정석기(오른쪽) 현대로템 R&D안전팀장]현대로템의 연구 안전관리 역량이 정부의 인정을 받았다.현대로템은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5 연구실 안전주간’에서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하 과기부) 표창을
▲ 탄소중립 선박 연료 벙커링 동시작업 개념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홍기용, KRISO)는 메탄올 연료공급 업계를 대상으로 ‘메탄올 연료공급 안전관리 워크숍’을 11월 25일(화) 14시 대전 애트3 애트리움에서 해양수산부와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해사기구
▲ [사진=신성영 의원]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국·중구2)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제3연륙교 관광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4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25일 신성영 의원에 따르면 이번 조례안은 제3연륙교 개통에 앞서 전망대,
▲ 공단 환경연구소 학습공동체 직원이 연구 실험을 하고 있다.인천환경공단은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학술단체인 대한환경공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환경공학회 국내학술대회'에 참가해 하수처리 운영 기술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공단
▲ 개소식 참석 내외빈의 축하 테입 커팅 세리머니(인천경제청 제공)인천경제청은 25일 오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센터 개소는 인천시가 바이오공정인력 양성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고 대한민
▲ 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인 500kV급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 최대 용량의 초고압 직류송전(HVDC) 사업이 본격화됐다.LS전선은 한국전력의 ‘동해안–신가평’ 송전망 구축
▲ 수원대학교 창업학 융복합전공이 ‘Wow! 창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 창업학 융복합전공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Wow! 창업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업학 융복합전공은 학생들의 주전공과 창업교육을 연계해 기업가형 인재
▲ 송도해상케이블카 전경송도해상케이블카는 2026년 1월 31일까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이벤트 ‘수험 끝! 마음도 가볍게, 송카 타러 G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
▲ 스마트도시과-스마트 순찰로봇 모델명 뉴비 모습성남시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할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하면서, 도심에 ‘로봇 순찰 시대’가 열리고 있다.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24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5 마이스人쇼(MICE IN Show)’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 인천 MICE 설명회사단법인 한국PCO협회가 주최하는 ‘2025 마이스人쇼’는 학·협회
11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에서 세계 유수의 반도체 석학과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인천 반도체 글로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인천시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인하대학교, 인천반도체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반도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
인천시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1시 인하대학교 소강당에서 ‘제2회 아이플러스(i+) 디자인 세미나 : 청년이 디자인하는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는 인천시가 혁신과 소통의 장을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
시흥시는 11월 25일부터 12월 9일까지 ‘2030 시흥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해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정비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다.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계획의 상위계획으로, 정비구역 지정 대상과 정비
매년 1171개 기관에서 약 57만 명의 국가공무원이 수행하는 당직제도가 1049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된다. 앞으로 각 기관은 자율적으로 재택당직을 운영할 수 있게 되며, 복수의 기관이 한 청사 건물에 있을 경우 협의를 통해 당직 근무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