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계양실버농장’을 개장했다. 이날 윤환 구청장은 계양실버농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경작활동을 살피고, 함께 밭을 일구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계양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822명의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2025년도 제1기 맨발의 청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중구보건소와 인천시설관리공단, 중구체육회의 협업으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과 교감하
AI 영상 자동화를 활용한 수익 창출 노하우를 공개하는 무료 특강이 열린다. 온라인마케팅연구원의 교육 브랜드인 키위아카데미는 오는 4월 5일 오후 9시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익화 마스터’를 주제로 한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키위아카데미가 오는 5일 AI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참여기관으로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목표의
인천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이 다양한 행사장에서 직접 재난안전을 체험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체험부스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인천시와 군
▲ 조감도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 내 드림파크승마장 부지의 민간투자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 24일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1월 15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와 체결한 ‘수도권매립지(승마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로 개통한 대한민국의 대표 교통수단 KTX가 개통 21주년을 맞는다.< KTX의 21년 성과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1년 동안 KTX가 11억 4천만명을 싣고 6억 9천만km를 달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KTX-청룡 등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1일 경기도청에서 쩐 주이 동(Tran Duy Dong) 베트남 빈푹성 인민위원장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빈푹(Vinh Phuc)성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와 인접한 북부 핵심 경제지역으로, 세계 여러 국가의
▲ (사진=인천시 제공)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시내버스 요금(1,500원)으로 섬을 오갈 수 있는 ‘인천 아이(i) 바다패스’와 연계해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 연평도’ 코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물섬’이라는 이름처럼 인천의 섬이 간직한
▲ 제물포르네상스 규제완화 주민 정책설명회인천시는 4월 1일 중구청에서 민선 8기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개항장 일대 규제 완화에 대한 주민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개항장 및 자유공원 일대의 규제 완화 정책 방향을
고독사 예방,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가 발의됐다.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선옥 의원(국․남동구2)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환경실천연합회는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실질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산불 예방 방안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을 강조했다.아래는 환실련의 발표 내용 전문이다.최근 전 세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그 크기와 빈도가
강화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지난 3월 31일 박용철 강화군수와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이 사업대상지 현장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두 기관장은 간담회를 통해 강화 경제자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손잡고 온라인 금융·경제 교육 과정을 신설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슬기로운 노후 준비’라는 제목으로 개설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장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미래 로봇을 연구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대 로보틱스 연구소’를 설립키로 하고, 이를 지원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지난 3월 31일 관악캠퍼스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향후 양 기관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