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체험형 청년인턴' 6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학력, 성별, 전공 제한은 없다.
한국마사회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입사지원 및 면접에서 출신 학교, 가족 관계 등 편견 요인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을 엄격하게 적용한다.
또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립준비청년, 북한이탈주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족, 경력보유(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회형평 전형을 별도로 운영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지원자들은 6월 14일부터 출근하게 되며, 한국마사회는 신입사원과의 대화, 취업지원휴가,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턴들의 취업 역량과 직무 능력을 키우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 수료자 및 근무 우수자에게는 향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원서 접수는 5월 1일(금)부터 15일(금) 1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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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