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2025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 테크 포럼’에서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장 김대현 부
KAI가 서울공항(10.17~19)과 KINTEX(10.20~24)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이하 ADEX)’에 참여한다. 서울공항 전시에서는 KAI 항공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기의 비행 및 실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국형 전
네이버가 광고 대행사를 통하여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운 중소상공인(SME) 광고주들의 효과적인 광고 운영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네이버 광고를 처음 경험하는 SME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광고비를 지원하고 맞춤 컨설팅을 제공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3조 500억 원 규모의 1만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발주는 2018년 ‘빅 오더’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다. 건조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맡았으며,
▲ (사진 제공=대한항공)대한항공은 16일 미국 여행 전문 매체 ‘트래블 위클리(Travel Weekly)’가 주관하는 ‘2025 마젤란 어워즈(Magellan Awards)’에서 6관왕에 올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항공사 종합 부문-국제항공사(Internation
▲ 지난 1일 진행된 2후판 공장의 멘토링 진행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비의 견고함과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공장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혁신공장 프로그램은 매년 4~5개 공장을 선정해 내부 개선점을 찾아내고, 설비의 내구성을 높이는 것을 바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차량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5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5)’에서 브랜드가치 246억달러를 기록하며 종합 브랜드 순위 30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2005년 처음으
▲ iM뱅크 최상수 부행장(좌)과 Npay 이향철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디지털 결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 LIMITED)이 인도 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세계 1위 인구대국인 인도에서 국민 기업이 되고 인도 경제성장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14일 인도 뭄바이 국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86조원, 영업이익 12.1조원의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5.33%, 영업이익은 158.5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증가했다.잠정 실적은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 월 13 일 ( 월 ) 부터 10 월 20 일 ( 월 ) 까지 총 8 일간이며 ,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B2C 영업 , B2B 영업 , 마케팅 , 디자인 , 판매전략 , SCM, 글로벌영업 , 생산기술 , 품질
현대 N 페스티벌과 FIA TCR 월드 투어가 국내에서 동시에 열리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장을 연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10월 18일(토) ~ 19일(일) 이틀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현대 N 페스티벌 ▲FIA TCR 월드투어 ▲TCR 아시아 등 3개 모터스
▲ 13일(워싱턴 D.C. 현지시간) 포스코가 세계철강협회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 공정안전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타타스틸 나렌드란(Narendran) CEO.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25 K-Aerospace 오픈 이노베이션」에 공동 주관기관이자 수요기업으로 참여하여 딥테크 기업과 기술협력에 나선다.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KAI,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항공우주 연구원, 진주강소특구(경상대학교)가 주관하는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