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설맞이 문화행사” 개최

-음악당 달다 , 기타리스트 장하은 콘서트 공연 개최

▲  음악당 달다 포스터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맞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대표 문화행사 프로그램인「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는 한 해의 흐름에 맞춰 시즌별로 운영되는 문화행사 프로그램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주제의 공연과 문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설맞이 문화행사에서는‘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와‘기타리스트 장하은의 콘서트’가 진행된다.

‘음악당 달다 <랄랄라 패밀리쇼>’는 2월 14일(토) 오후 2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2층에서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악기 연주와 익살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무대를 통해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콘서트’는 2월 21일(토) 오후 2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인천 기타 앙상블의 협연으로 섬세한 기타 선율과 앙상블의 조화를 통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대표곡인‘Rumba–Anon’,‘Stairway to Heaven(Led Zeppelin)’,‘장화신은 고양이 OST’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을 통해 클래식 기타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본 공연은 사전 관람 신청으로 운영되며 사전 관람 신청은 2026년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110명) 마감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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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