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신우빈, 첫 주연작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초청!

▲ 신예 신우빈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람엔터테임먼트 제공]


신우빈은 영화 ‘내 이름은’으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식 레드카펫이 펼쳐진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에서 글로벌 무대에 첫인사를 건넸다. 데뷔와 동시에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이례적인 행보다.

이날 신우빈은 감독 정지영, 배우 염혜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작품의 주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주연작이자 데뷔작으로 베를린에 입성한 만큼 현지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다. 신우빈은 극 중 18세 소년 영옥 역을 맡아 서사의 축을 형성하며 작품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스크린 신고식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치르게 된 그는 이번 초청으로 신우빈이라는 이름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시작부터 남다른 궤적을 그리며 역대급 신인으로 떠오른 신우빈의 활약에 자연스레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2026년 4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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