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로우업 톡앤톡∙라이브클럽데이 등 현장 참여형 미션과 온라인 아카데미∙창작공간 지원사업 홍보까지 진행
- 카카오창작재단 “지난해 처음 시작된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창작자들에게 많은 호응. 창작 생태계 변화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의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이 재단과 창작자, 대중을 잇는 ‘카카오창작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알렸다. 26대1의 지원 경쟁을 뚫고 선발된 10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들은 올 한해 국내 창작 생태계를 연결하는 허브로 활동할 예정이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작자 강연 프로그램 ‘그로우업 톡앤톡’을 비롯해 홍대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 창작 공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상생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재단의 사업을 창작자와 대중에게 친숙하게 전하고 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기를 시작으로 출범했다.
올해 서포터즈 활동은 지난해 1기 활동보다 한층 폭 넓어졌다. 온라인 아카데미 사업과 창작 공간 지원 사업에 관한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는 한편 그로우업 톡앤톡과 라이브클럽데이, 아시아팝페스티벌 및 DMZ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인디밴드 무대 지원 사업에 직접 참여해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계정에 올라갈 콘텐츠 제작 등 채널 운영도 함께 이끌어 나간다.
치열했던 경쟁률도 눈길을 끈다. 이번 서포터즈 2기 모집에는 260여명이 지원했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재단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명이 최종 선발됐다. 카카오창작재단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된 대학생 서포터즈의 활동이 참가자는 물론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대학생 서포터즈가 창작의 무대를 직접 경험하고 감각적인 언어로 재단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예비 창작자와 일반 대중에 창작 생태계의 변화를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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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현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