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 연수구 소상공인 살리기 위해 민관공 머리 맞댔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지점장 한승철)은 지난 6월 23일, 연수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구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해 “연수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협의회” 출범 이후, 연수구 관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공 소상공인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원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지점장, 연수구청 경제산업과장을 비롯하여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연수구 상인연합회장, 그리고 금융권 대표로 농협은행 연수금융센터 지점장, 신한은행 연수구청지점장, 하나은행 송도신도시지점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뜨거운 논의를 펼쳤다.


주요 안건으로는 연수구가 주관하는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디지털 교육 이후 인천신보의 경영지도 사업을 홍보하고,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연착륙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아울러, 참여기관들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소상공인 지원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함께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신용보증재단 한승철 지점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민간 현장의 목소리와 공공기관의 행정력, 금융권의 자금 지원 노하우가 한 자리에 모인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연수구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