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의원의 품격, 협치의 실력’ 맞춤 교육 실시

-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맞아 성공적 의정활동 지원
- “시민에겐 신뢰를, 공직사회와는 협치를”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는 오는 7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제10대 의원 45명을 대상으로 ‘의원의 품격, 협치의 실력’이라는 대주제로 맞춤형 교육연수를 실시한다.


▲ (사진 제공=인천시의회)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관행적인 직무교육에서 탈피해 ‘시민과 공무원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의원 역량 강화와 공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는 단순히 권한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대변인이자 공직사회의 파트너로서 확고한 윤리의식과 공적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는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에 이번 연수는 ▶공직가치 및 의원 자질 함양을 위한 전문가 특강 ▶ 사례 중심 토론 및 롤플레잉을 통한 공감·갈등관리·리더십 역량 강화 ▶시민·동료의원·집행부와의 소통·협치 역량 강화와 의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중심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무엇보다 ‘의원의 품격, 협치의 실력’이라는 대주제로 이뤄지는 만큼, 일방적으로 듣고 마는 지루한 주입식 강의는 전면 배제하고, 의원들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가슴으로 느끼는 토론, 퍼실리테이션, 롤플레잉(역할극) 등 혁신적인 양방향 실습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는 것이 이번 연수의 가장 큰 특징이다.


박종혁 의장은 “시민이 바라보는 시각과 공무원이 기대하는 의원의 역량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그것은 바로 공공을 위한 헌신과 소통의 품격”이라며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첫 시작부터 특권을 내려놓고 공적 가치를 깊이 새겨, 시민이 진정으로 자랑스러워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회 및 지방의회 전문 연구성과를 보유한 민간전문교육기관의 위탁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크게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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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