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동참...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

- 임직원 및 서포터즈 24명 참여, 중고물품 판매 부스 운영으로 자원순환 동참 -
- 판매 수익금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ESG 경영 이행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4일 인천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1회차)에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YWCA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 및 서포터즈 등 총 24명은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다수의 중고물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공단은 이번 나눔장터 부스 운영을 통해 총 164,500원의 중고물품 판매 수익을 올렸으며, 마련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행사 주관 측에 기부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ESG 경영을 실천하는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주관 측이 마련한 나만의 텀블러 가방 꾸미기, 폐건전지·폐우산 수거 등 다양한 자원순환 이벤트가 부대행사로 함께 진행되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1회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 12일과 11월 7일에 열리는 2, 3회차 나눔장터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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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