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가 구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해양 액티비티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정서진 아라뱃길에서 ‘2026년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카약 체험 ▲고무보트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해양레저스포츠 포털을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과 당일 잔여석에 한해 현장 신청이 가능하며, 동아리나 클럽 등 단체 참가 신청의 경우에는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한국해양소년단 인천연맹 유선 상담을 거쳐 예약할 수 있다.
카약은 만 7세 이상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고무보트는 별도의 연령 제한이 없다. 단, 안전을 위해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반드시 동승해야 하며,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보호자 입회 하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 청소년들은 학교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맞춤형 단체 참여도 가능하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안전하게 배우고 그 즐거움을 마음껏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구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