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혹서기 복지 취약 가구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릴레이 홍보 활동을 관내 21개 동에서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미추홀복지소리함(미소함) ▲이웃애(愛)상점 ▲미추1004톡 등 다양한 위기 가구 제보 창구를 집중 홍보했으며, 각 동의 특성에 맞는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모이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 지역 주민 등 2,100여 명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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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