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합창단, 영화와 뮤지컬 명곡으로 떠나는 여름 음악여행

- 2년 연속 ‘전석 매진’ 신화, 인천시립합창단의 흥행 브랜드 콘서트 귀환
- , 등 영화와 뮤지컬 명곡을 합창으로 만나는 색다른 무대
- 8월 12일(수)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공연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이 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97회 정기연주회 <2026 뮤지컬 & 시네마 어드벤처>를 개최한다.


▲ 2026 뮤지컬 & 시네마 어드벤처 포스터
2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 & 시네마 어드벤처>는 이제 인천시립합창단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며 여름마다 관객들이 기다리는 무대로 성장했다. 올해도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가족 단위 관객 등 뮤지컬과 영화 음악 팬이라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스크린과 브로드웨이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특별한 음악여행
이번 공연은 영화와 뮤지컬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화 〈글레디에이터〉, 〈라라랜드〉, 〈인디아나 존스〉의 삽입음악을 비롯해 뮤지컬 〈킹키부츠〉, 〈렌트〉, 〈레베카〉, 〈시카고〉, 〈프랑켄슈타인〉, 〈프리다〉, 〈이순신〉 등 대표 넘버까지 국내외 명작들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웅장한 영화 음악과 감동적인 합창, 활기찬 뮤지컬 인기곡이 이어지며 관객들은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특별한 음악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인천시립합창단만의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표현
윤의중 예술감독과 장민혜 상임부지휘자의 지휘 아래 인천시립합창단과 뮤지컬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 꾸민다. 섬세한 앙상블과 깊이 있는 표현을 더한 합창과 솔로,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지는 입체적인 구성은 작품마다 지닌 드라마와 감동을 더욱 극대화하며, 영화와 뮤지컬 속 명장면을 음악으로 생생하게 되살려낼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무대는 전문 무용수들과 합창단이 함께 하는 안무를 비롯하여 영상과 조명 등이 더해져 압도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몰입을 자아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영화와 뮤지컬 음악을 합창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무대"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음악을 통해 웃고 공감하며 한여름 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인천시립합창단 032-420-2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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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