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 23명 참여, 우수사례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인천광역새일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는 지난 20일 인천지역 새일센터 7곳(인천광역·인천·인천미추홀·남동·인천서구·부평·계양)종사자 23명과 함께 충북 청주 소재의 충북광역새일센터 및 충북새일센터를 방문해 「2026 우수 새일센터 벤치마킹」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새일센터가 주관한 이번 벤치마킹은 타 지역의 우수한 사업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인천지역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센터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충북광역·충북새일센터의 주요 성과 및 사업 운영사례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사후관리사업, 직업교육훈련 등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주제로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경력단절예방 ▲새일여성인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창업 등 5개 분야별 분임토의를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실질적인 사업 개선 방안과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인천지역 새일센터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센터의 사업 추진 경험을 교류하고, 향후 협업 및 공동사업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광역새일센터는 이번 벤치마킹에서 수렴된 우수사례와 현장 의견을 향후 인천지역 새일센터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협업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벤치마킹은 우수 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실무자들이 현장의 고민과 해결책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새일센터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업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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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