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자 선택권 넓히고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접수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26년 영종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종구 관내 생산 기반을 둔 업체의 생산·제조 물품 ▲관내에서 생산·채취된 농·축·임·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 ▲영종구 자원을 활용한 관광, 체험, 숙박, 서비스 상품 등이다.
단, 현금, 고가 보석류 등 관련 법령상 금지 품목이나 체납·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 업체는 8월 24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신청서와 공급 제안서, 증빙서류, 견본품 등을 갖춰, 영종구청(인천시 영종구 하늘중앙로 201) 4층 총무과 주민자치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이후 구는 ‘영종구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협약 체결일로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답례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구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10만 원 이하)을 받는 기부자가 가장 많은 점을 고려해, 3만 원 상당의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업체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만의 매력과 특색을 담은 우수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의 판로 개척을 도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관내 역량 있는 사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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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