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서 ‘읽걷쓰AI’ 체험 운영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7일부터 28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에 참가해 인천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AI’ 정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 (사진제공=인천시됴뉵청)

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정책전시회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맞아 지원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정책전시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 유관기관이 참여해 총 29개의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주제로 ▲읽걷쓰AI(H-A-H) 체험존 ▲읽걷쓰AI 초등·중등 수업 체험존 ▲읽걷쓰 학생·시민 저자 출판물 전시 등을 운영했다.

특히 읽걷쓰AI의 핵심 교육원리인 ‘인간-인공지능(AI)-인간(H-A-H)’은 인간이 주도적으로 의도를 설정하고, 인공지능이 이를 수행 및 확장하며, 다시 인간이 최종 검증과 완성을 맡는 것을 의미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H-A-H’는 아무리 뛰어난 AI 기술이라도 그 시작과 끝은 결국 인간의 질문과 사고에 기반해야 함을 보여주는 읽걷쓰AI의 교육원리”라며 “읽걷쓰AI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모든 학생과 시민이 평생학습 실천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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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