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수도본부, 푸른 하늘의 날 맞아‘인천하늘수’알리기 나서

- 푸른 하늘의 날 행사장에서 ‘수질 안심 약국’ 운영으로 시민 공감대 높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인천하늘수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

이번 캠페인은 인천하늘수의 깨끗하고 안전한 품질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직접 마시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인천하늘수에 대한 관심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서 인천하늘수 카페 차량과 포토존을 운영하고,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기존의 단순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질 안심 약국’체험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수질 안심 약국’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질 민감도 설문을 진행한 뒤 진단 결과와 맞춤형 처방전을 제공했으며, 결과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안심 처방 키트를 증정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온윤희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인천하늘수를 친근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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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