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자선골프 라운딩’ 개최

- 정기휴장일 활용해 골프장 이용객·임직원과 나눔 문화 실천
- 홀인원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오는 10월 5일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 Par3(9홀) 골프장에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골프 라운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 행사는 정기휴장일(매주 월요일)과 대체공휴일(10월 5일)을 활용해 골프장 이용객 및 공단 임직원이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접수는 9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 비용은 팀당(1라운드 기준) 6만 원으로 2인에서 4인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홀인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수상자에게 고급 캐디백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접수문의_032-899-4892)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공단 Par3 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센터는 수영장, 잠수풀, 캠핑장, Par3, 골프장 등으로 조성된 송도스포츠파크(주민편익시설)와 함께 인천시 연수구, 제물포구, 영종구에서 유입되는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재활용선별장(50톤/일)을 처리하는 자원회수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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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