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120만 원 상당 강화섬쌀 30포 전달
- 지역 농산물 구매와 취약계층 지원으로 지역상생 가치 실천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가좌사업소는 14일 송림6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갖고, 120만 원 상당의 강화섬쌀 30포(총 300kg)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 직원들이 14일 송림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이번에 전달한 쌀은 가좌사업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송림6동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한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섬쌀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가좌사업소는 그동안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서구 가좌사업소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따뜻한 한 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는 인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하수처리시설로, 하루 25만 톤의 하수처리시설과 2,580㎘의 분뇨처리시설, 9만 톤의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을 운영하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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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