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지난달 30일 제1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환경보전 의식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지역주민 22명을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은 각 동에서 동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임기는 오는 2024년까지로 ▲환경보전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 ▲환경순찰활동 및 환경오염행위 신고 ▲민·관 합동 단속 시 점검반 활동 등으로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들이 환경오염 감시활동을 하고 구청에 신고접수를 하면 공무원이 현장확인,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게 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맑은 공기와 깨끗한 환경을 위해 우리 생활곳곳의 환경위해 요소를 발견하고 모범을 보이며 선도함으로써 중구를 살기좋은 친환경도시로 만들어가는데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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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