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Park1538 광양’.포스코이앤씨(사장 송치영)가 국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조경 디자인 리더십을 입증했다.지난 10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
기아는 21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코스타나이에서 CKD(Complete Knock Down·반조립제품) 합작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준공식에는 송호성 기아 사장과 로만 스클야르 카자흐스탄 제1부총리를 비롯한 현지 정부 고위급 인사,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대거
▲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명현관 해남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이사, 김병옥 LS마린솔루션 대표이사 (왼쪽부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LS머트리얼즈(대표 홍영호)와 LS마린솔루션(대표 김병옥)은 20
인천경제청은 오는 10월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붐업페스티벌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유니콘을 향해(Beyond Limits, Toward Unicorns)’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지원 및 혁
▲ 대한항공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전시 부스 전경.대한항공은 20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에서 무인기 3종을 최초 공개했다.대한항공이 이번에 선보인 무인기는 ▲저피탐 무인편대기(LOW
현대로템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ADEXㆍ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25)’에서 지상과 우주를 아우르는 종합 방산 기업의 비전을 제시한다.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방위사업청은 9월 말 개최된 제171회 방위사업추진회의를 통해 ‘항공통제기 2차 사업’의 사업수행업체로 대한항공-L3Harris 컨소시엄을 심의 의결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주 계약자 L3Harris는 대한항공 및 이스라엘의 IAI ELTA와 협력하여 우리 공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역이 될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를 모십니다.”현대자동차·기아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의 개발 체계 가속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인재 육성과 우수 인력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기아는
▲ 김민표 대표(오른쪽) ㈜대동 원유현 부회장두산로보틱스는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과 ‘온디바이스 AI 기술 공동 개발 및 농산업 로봇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스마트팜 및 실외 농업환경
▲ 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에 접안한 ‘M/V SITC CAGAYAN’호의 모습 / 사진제공 = 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 18일, 인천항 최초로 동인도 3개 항만*을 연결하는 FIE(Far East-Easte
삼성전자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 방향 및 연구 분야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논의하는 ‘2025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25 테크 포럼’에서 삼성전자 삼성리서치 AI센터장 김대현 부
KAI가 서울공항(10.17~19)과 KINTEX(10.20~24)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이하 ADEX)’에 참여한다. 서울공항 전시에서는 KAI 항공기를 비롯한 다양한 항공기의 비행 및 실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한국형 전
네이버가 광고 대행사를 통하여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운 중소상공인(SME) 광고주들의 효과적인 광고 운영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네이버 광고를 처음 경험하는 SME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광고비를 지원하고 맞춤 컨설팅을 제공
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3조 500억 원 규모의 1만3,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12척을 국내 조선사에 발주한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발주는 2018년 ‘빅 오더’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투자다. 건조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맡았으며,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를 2년 안에 공급 예정의 절반인 7만 호를 착공하고 90% 이상을 우수 입지 내 오피스텔·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다.국토부는 지난달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하나인 수도권 내 신축매입임대 14만 호 착공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