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진이 최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상생 경영 행보를 강화했다. 이번 협약은 한진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다양한 상생 활동의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한진은 그동안 디지털 물류 혁신, 지역 협력, 해외 진출 지원 등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고 있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일본을 대표하는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 이치바’와 협력해 한국 셀러의 일본 이커머스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CJ대한통운은 최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국내 뷰티, 건강기능식품 셀러 및 브랜드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
기아가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전동화 모빌리티 ‘더 기아 PV5(The Kia PV5, 이하 PV5)’의 고객 중심 개발 과정과 핵심 기술을 공개했다.기아는 지난 22일(화)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더 기아 PV5 테크 데이(The Kia PV5 Tech D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7월 23일 단 하루 동안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브랜드데이’ 프로모션과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특가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 초저온 냉동 컨테이너 ‘울트라 프리저(Ultra Freezer)’ [사진= HMM]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한국으로 수입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이 운송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해운조사기관 JOC의 ‘피어스 데이터(
▲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사진=한화오션)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계열사인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LG전자 올레드 TV가 전 세계 14개국의 대표 소비자매체들의 TV 성능 평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확고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G 올레드 TV는 프리미엄 TV 주요 시장인 북미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TV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생 단원 100명과 임직원 멘토 2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해피
▲ 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이 탑재돈 HMM의 2200TEU급컨테이너 운반선(사진=삼성중공업)삼성중공업은 HMM, 파나시아, 한국선급(KR)과 공동으로 참여 하고 있는 `선상 이산화탄소 포집∙저장시스템`(OCCS, Onboard Carbon
AX전문기업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글로벌 산업 자동화 솔루션 기업 하니웰과 손잡고 미국 제조AX 시장을 공략한다. 국내 기업 최초로 하니웰의 AI·IT 서비스 공식 파트너로 선정되며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LG CNS 현신균
AI 전문 기업 하이윌테크놀로지(대표 김인로)는 국내 최초로 코딩이나 복잡한 개발 과정 없이 단 5분 만에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는 RAG 기반 서비스형 인공지능(AI) 챗봇 ‘AI봇’을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AI봇’은 최근 AI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최
▲ 현대로템이 부산 신항 7부두에 공급한 항만 AGV.현대로템은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ongwon Global Terminal Busan, 이하 DGT)에서 발주한 부산 신항 7부두 항만 무인이송장비(Automated Guided Vehicle, AGV) 공급
한화생명이 주최하는 대학생 크리에이터 참여 프로그램인 ‘라이프플러스 크리에이터 캠퍼스(LIFEPLUS Creator Campus)’의 발대식이 지난 17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개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
LG유플러스가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범죄 확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은 311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으며, 건당 피해액도 5301만 원으로 2.8배 늘었다. 또한 피해자의
HS효성첨단소재가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하는 ‘2024 공급망 참여 평가(Supplier Engagement Assessment, 이하 SEA)’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A-List’에 선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