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버킷런, 참가자 모집 시작

- 마라톤의 새로운 경험, 도전과 완주의 의미를 담다

▲ ‘2025 버킷런’ 출발 모습


‘2026 버킷런’이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제6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21일(토) 서울 잠실 한강공원 모래사장에서 열린다.


버킷런은 마라톤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러닝 대회로, 기록 경쟁보다는 완주와 도전의 의미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러닝’이라는 콘셉트 아래 참가자들이 끝까지 해내는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한다.

참가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bucketrun.co.kr)를 통해 진행 중이며,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나 선착순 5000명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 종목은 5km와 10km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모든 참가자에게 기록칩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프로-스펙스 대회 기념 티셔츠와 바이오핸서 비타민 B12 부스터가 지급되며, 선착순 참가자에게는 라멜린 클렌징폼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다.

대회 당일에는 완주의 기쁨을 더할 수 있는 메달 기록 각인 부스와 기록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뿐 아니라 가족과 응원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다만 행사장 주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러닝 행사 전문 운영사 런앤런이 주최·주관하며, 라멜린, 바이오핸서, 한국해비타트가 협찬사로 함께 참여한다.

주최 측은 버킷런은 단순히 기록을 남기는 마라톤이 아니라 스스로의 한계를 넘고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대회라며, 러닝을 시작하고 싶었던 많은 이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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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