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12일까지 순환형 노선, 원도심·영종도 주요 관광지 연계
- 레트로·바다노선으로 역사와 바다를 한눈에…인천 주요 관광코스 합리적 이용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개항장,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원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다노선’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운행 정보 및 예약은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집(https://citytour.ito.or.kr/) 또는 안내 전화(1899-096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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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