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편리해진 송도파크골프장 운영 시작

- 시민 의견 적극 반영…정비 & 편의시설 개선으로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재탄생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일, 2개월간의 봄맞이 새단장을 끝낸 송도 파크골프장의 운영을 시작했다.


▲ (송도 파크골프장 출처=인천시설관리공단)

공단은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시민이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시설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운영에 반영하고자 관내 파크골프 기관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용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다.

간담회와 설문조사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공단은 ▲그린 및 페어웨이 잔디 보식 ▲관목 추가 식재 ▲이용자 대기실 설치 ▲그늘막, 파라솔 등 휴게시설 개선 등 ‘새단장’을 완료하는 한편,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접수 선호도에 따라 향후 추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예약 제도 개선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명품’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명소 파크골프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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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