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토),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해양문화 창작 행사 운영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오는 5월 30일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제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되어, 세대별 서로 다른 시선과 상상력을 통해 바다를 새롭게 해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5월 3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야외광장과 실내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5월 8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며, 참가자는 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유물이 살아났다!’ ②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떠난 바다탐험’ ③ ‘미래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온 메시지’ 중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수상자는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으로 나누어 선정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수상작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누리집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박물관 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천중구문화재단 어린이합창단 공연>이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박물관 2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스크래치 그림그리기>와 <물 돋보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도 박물관 3층 로비에 함께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박물관의 유물과 바다를 소재로 한 다양한 상상과 이야기가 이번 대회를 통해 창의적인 콘텐츠로 표현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관람객들이 해양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수도권의 대표 해양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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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