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 원 수당 지원

인천 미추홀구는 구직 단념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취업 애로(구직 단념, 자립 준비 등) 청년들을 발굴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18~34세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창)업·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 청년(미추홀구 거주자 만18~39세) 등이다.

프로그램은 도화역 인근 인천IT타워(경인로229)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성격·심리검사, 직업 체험, 대인관계 기술교육 등 미취업 청년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1:1 심층 상담 및 취업 지원 연계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원 과정은 기간에 따라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단기는 5주(40시간), 중기는 15주(120시간), 장기는 25주(200시간)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이수하거나 취업 시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고용24 누리집 및 이메일([email protected]), 현장 접수로 가능하며, 기수별 모집 외에도 운영 기간(6~11월) 중 상시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자신감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서비스(☎070-4770-000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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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