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디자인 도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환경 조성
인천해양수산청(청장 김용태)은 용기포항과 연평도항의 노후·유휴된 항만시설의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용기포항 등 항만시설 환경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2026년 5월 11일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총 22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6.5.11. ~ ’27.3.10.(10개월)동안 진행할 예정이며, ’27년 하반기부터 약 2년간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청은 동 사업을 통해 항만의 노후·유휴공간을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가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안전·기능·편의시설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경관자원과 어우러지는 공공디자인을 적용함으로써 항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경록 인천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항별 입지 특성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항만종사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친환경·안전 중심의 항만환경개선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용기포항 및 연평도항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이용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천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