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지난 4월 17일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지난 4월 23일 프로야구단 KT위즈, 지난 4월 30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과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온달동굴ㆍ만천하스카이워크, 제부도해상케이블카에 이어 이번에는 ‘희귀・멸종 위기 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구미술관으로 사용 범위를 넓혔다.
자연 생태 교육과 치유 공간으로 잘 알려진 한택식물원은 자생・외래 10,000여 종의 식물, 총 900여만 본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식물원이다.
프로야구단 KT위즈는 스포츠 분야에서는 최초로 KT위즈파크 입장권 구매 시 세금포인트를 사용하는 경우 2천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세청과 KT위즈는 협약식 당일 「KT위즈 브랜드데이」를 개최하여 시구・시타, 퀴즈 맞히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세금포인트 제도를 홍보했다.
대구미술관은 국내·외 근현대미술 전시를 통해 역사적 가치를 연구하고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전시의 경우 세금포인트 사용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게 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다양한 미술품을 마주할 계기를 마련했다.
세금포인트를 사용해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는 납세자는 4월 23일(KT위즈 파크)과 5월 15일(한택식물원, 대구미술관)부터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에서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 해당 사용처에서 사용하면 된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통해 세금포인트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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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