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남한규)가 전국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시민사회영웅 등 약 250여명을 초청해 20일부터 2박 3일간 ‘2026년 영웅쉼터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전국 사회복지분야 종사자와 더불어 10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시민사회영웅들을 초청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의 쾌적한 숙박 시설과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마련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 요가, 조향클래스 등 하이원 웰니스센터 프로그램 ▲하늘길 트레킹 ▲ 산상 바비큐 ▲ 숲 속 힐링 콘서트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참가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영웅쉼터 힐링캠프는 리조트 공기업인 강원랜드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우리 사회의 숨은 주역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업(業) 기반 사회공헌 사업”이라며“앞으로도 사회적 헌신에 보답하는 치유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영웅쉼터 힐링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까지 약 10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객실 3만 2,564실을 기부했으며, 다가오는 9월에는 소방관, 해경, 격오지 근무 군인 등의 직무 영웅 250여 명을 초청해 2차 힐링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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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