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표 해양레저 축제의 귀환, '2026 인천낚시박람회' 상륙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개최
-최신 낚시 장비부터 캠핑 용품까지 다양한 전시와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가득

인천을 대표하는 해양‧레저 전시회인 「2026 인천낚시박람회」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서울메쎄 공동 주최로 5월 29일(금)부터 31일(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 포스터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낚시박람회’에는 유정피싱, 프로피싱 등 최대 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친환경 낚시용품, AI·AR 기반 어군탐지기, 디지털 낚시 시뮬레이터, 최신 캠핑·차박 장비 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온 상승으로 낚시 어종이 다양해지는 본격적인 시즌을 맞아, 낚시인과 해양레저 관광객 모두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관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100년 전통 금풍양조장과 함께 막걸리를 만들어 보는 ‘막걸리 만들기 체험’, 과녁에 낚싯대를 던져 높은 점수를 얻으면 승리하는‘낚시 캐스팅 체험’, 낚시 및 캠핑 용어를 활용한 빙고게임 ‘낚Go-빙Go’등이 진행된다.


또한, 전시회 기간 중 3만원 이상 제품 구매시 증정하는 스탬프를 3장 이상 모으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는 ‘스탬프 랠리’ 도 준비되어 있다. 각 행사 참가자에게는 추첨 및 응모를 통해 낚싯대, 릴, 아이스박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관광공사 송도컨벤시아사업단 소연수 단장은 “올해는 개최 일정을 기존 8월에서 5월로 변경한 만큼, 참관객들이 더욱 다양한 어종의 채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인천낚시박람회가 인천의 해양레저 산업 성장과 성숙한 낚시 문화가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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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