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미추홀새일센터, ‘2026 취업톡콘서트(Cheer! Up! Talk!)’ 개최

- 박재연 소장 초청 ‘연결의 대화’ 강연 및 패널토크 진행
- 인천시민 280여 명 참여, 여성 경력지속과 건강한 소통문화 공감대 형성

인천미추홀새일센터는 지난 6월 30일 송도 G타워 대강당에서 여성의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2026 취업톡콘서트(Cheer! Up! Talk!)」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포스터
이번 행사는 여성의 경력지속을 지원하고 일상과 일터에서 필요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 시민 2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1부에서는 리플러스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이 ‘연결의 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소장은 상대를 설득하거나 판단하기보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공감 대화의 중요성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진 2부 패널토크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재직, 창업의 길을 걷고 있는 여성 4명이 참여해 경력유지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었다. 박재연 소장은 패널들과의 대화를 통해 일과 가정, 직장 내 관계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참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건강한 의사소통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과 경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센터장은 “여성의 경력 지속은 개인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사회 전반의 이해와 지지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이번 취업톡콘서트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통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경력유지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새일센터와 지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취업지원뿐 아니라 경력단절예방, 직장문화 개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등을 통해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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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