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신고 유도 및 공평과세 지원을 위한 세원관리 방안’, ‘체계적인 실태확인을 통한 체납관리 강화’, ‘하반기 세무조사 운영방안’ 등 중점 논의
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는 지난 20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15개 세무서장, 지방청 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8월 12일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국세행정 운영 방안」의 주요내용 첫째 성공적 국정운영을 든든한 재정으로 뒷받침, 둘째 국세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혁신 세정, 셋째 조세정의를 확고히 세우는 공정 세정, 넷째 상생성장을 지원하는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등을 공유했다.
이를 위해 인천청은 본청 추진과제의 방향에 맞추어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청 세정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①성실신고 지원 확대와 공평과세를 위한 세원관리 방안, ②정리 중 체납액 축소를 위한 체계적인 체납관리 강화, ③하반기 세무조사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박종희 청장은 먼저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는 국가 재정수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인만큼 국세행정의 비전과 방향을 직원분들과 충분히 공유해 주시고, 추가로 채용되는 인력에 대해서도 관서장들이 끝까지 책임감있게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사회적 탈세와 체납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는 한편, 해외에 재산을 은닉하여 체납처분을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조세정의 구현에 앞장서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영세사업자와 위기기업 회복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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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