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라상인연합회와 지역상권 연계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화
인천시(시장 박찬대)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오는 9월 1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Incheon Fitness Family Festival, IFFF)’이 열린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와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청라상인연합회와 협력해 100여 개의 지역 식당, 카페 등 할인쿠폰, 식사권 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행사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진다.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총 1,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후원품을 인천 지역 관련 단체에 전달하고, 스포츠 재능기부와 시민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과 복지·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한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올해 행사가 전 연령대가 스포츠와 건강의 가치를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건강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3회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인바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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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