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세종 주택전시관서 온 가족을 위한 가을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문화·체험과 함께 LH 공공주택사업과 유익한 주택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0월 17일부터 수도권 및 세종 주택전시관 4곳에서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가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을 행사부터는 문화·체험과 더불어 공공주택 정책 및 LH의 주요 주택 사업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한다. 전시관을 방문하면 주택 정책·사업 정보 제공 QR코드와 사업 홍보영상 등을 통해 공공주택 사업은 물론 실생활에 유익한 주택 정보 등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피크닉 테마로 진행된다. 화성특례시, 인천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남양주시에 있는 주택전시관 4곳에서 매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지역과 방문객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동탄 전시관(화성특례시 청계동 519-1)에서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플레이 피크닉’을 주제로 LH 챌린지존, 협동형 레크리에이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인천 전시관(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172-14)에서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아트 피크닉’을 주제로 벽화 그리기, 현악기 연주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금·토요일 복합문화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 중인 세종 전시관(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70-8)에서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마술쇼와 벌룬쇼 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난 7월 전시관에 새롭게 마련된 ‘미래주거전시존’을 방문하면 LH의 주요 공공주택사업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남양주 전시관(남양주시 별내동 816-1)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로컬 피크닉’을 주제로 지역 내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 야외에서 즐기는 피크닉존, 육아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은 ‘우리동네 문화아지트’ 공식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0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택전시관이 다채로운 문화 체험 공간이자 변화하는 공공주택 정책과 주택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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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