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퍼블리싱 이지연 대표, 제40회 ‘책의 날’ 기념 국무총리상 수상

- 30년간 IT 출판 혁신 선도… 디지털 전환 및 출판 생태계 선진화 공로 인정받아

이지스퍼블리싱의 이지연 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한 ‘제40회 책의 날’ 기념식에서 출판문화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기획과 지식 확산은 물론, 한국 출판 산업의 디지털화 및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 [이지스퍼블리싱의 이지연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1994년부터 IT 출판 분야에 몸담으며 전문성을 쌓아온 이지연 대표는 2010년 이지스퍼블리싱을 설립한 후에도 출판 산업의 혁신을 끌어왔다. 대표 IT 출판 브랜드인 ‘Do it!’과 ‘된다!’ 시리즈를 비롯해 AI·IT 활용 도서를 출간하며 국민의 정보화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교육 전문 브랜드인 ‘이지스에듀’를 설립해 ‘바빠’ 시리즈 등 초등, 중등 학습 분야로 출판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지연 대표는 도서 출판을 넘어 출판계 전반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여해 왔다. 한국출판인회의 9기 10기 전자출판위원장으로서 전자출판 정책 및 표준화를 제시했으며 12기 13기에는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출판 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기여했다. 이 시기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출판유통통합전산망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투명한 출판 유통 환경 구축과 정책 발전에 공헌했다.

이지연 대표는 수상 소감을 묻는 말에 “이 상은 이지스퍼블리싱의 책을 믿고 아껴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사람을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책’을 함께 만들어 온 저자 및 임직원들 모두의 덕분”이라며 “AI 시대에도 ‘사람을 위한 사고를 하는 사람’을 길러내는 역할은 출판 산업이 담당할 것이라며 한국 출판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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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