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4월 4일(금)부터 13일(일)까지 10일간 진행하는 ‘2025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열고 놓칠 수 없는 혜택과 즐거움을 쏟아낸다.올해 5년 차를 맞이한 본 행사는 지난해 행사 대비 2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4000억 원의 물량으로 준비했다.
현대자동차가 대표 소형 SUV 베뉴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베뉴’를 2일(수)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2025 베뉴는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현대차는 2025 베뉴에 엔트리
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3년부터 참여기관으로 이 사업을 진행했으며, 목표의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 소형모듈원전(SMR·Small Modular Reactor) 프로젝트 사업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유럽 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
우리은행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국내은행 최초로 유럽지역의 전략적 거점 확대를 위해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폴란드 지점을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폴란드는 동·서유럽과 모두 맞닿아 있는 유럽의 생산기지이자 물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일찍부터 폴란드 시장의 성장 잠재
안랩의 PC용 백신 솔루션 V3가 글로벌 보안제품 성능 테스트인 ‘AV-TEST’의 2025년 첫 평가(1~2월)에서 인증을 획득했다.안랩은 이번 평가의 ‘홈 유저’와 ‘비즈니스 유저’ 부문에 참여해 △진단율(Protection, 악성코드 탐지 능력) △성능(Perfo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한화 지분 22.65% 가운데 절반인 11.32%를 세 아들에게 증여한다. 한화는 31일 공시를 통해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을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
어니컴이 지난 28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제14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 포상식’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진=어니컴 제공이번 표창은 미취업 및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활성화와 여성 친화적 복리후생 제도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씨티은행은 2024년도에 1조1758억원의 총수익과 31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4.2%, 당기순이익은 12.4% 증가했다.2024년 12월 말 현재, BIS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34.28%와 33.2%이며, 전년도
▲ ‘FLIR Scout Pro’ 열화상 모노큘러Teledyne Technologies(NYSE:TDY) 계열사인 Teledyne FLIR의 한국 지사 FLIR Systems Korea(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법 집행 및 공공 안전 전문가를 위해 설계된 차세대
인천항만공사는 올해 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수행한 ‘인천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 인천항이 인천지역 경제에 미치는 생산유발액이 인천 지역내총생산(GRDP) 113조 2,530억 원 중 33.9%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부사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현대자동차 자율주행시험실 실장 전재환 상무(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 EV에너지전략실 실장 황웅태 상무(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디지털혁신실 서은정 실장(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KG 모빌리티가 본격적인 페루 관용차 공급 확대와 기술협력을 위해 글로벌 전문 무역 상사인 STX 및 페루 육군 산하 국영기업 FAME와 MOU를 체결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페루(Peru) 수도 리마(Lima) 초시카(Chosica)시에 위치한 FAME S.A.C
트랜센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파인인포가 트랜센드 PCIe M.2 NVMe SSD MTE255S를 출시했다.트랜센드 SSD 메모리 MTE255S는 PCIe Gen 4 x4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최대 7400MB/s의 인상적인 읽기 속도와 6500MB/s의 쓰기 속도를 제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를 공식 발표하고, 차량용 앱 생태계 및 글로벌 파트너십 계획을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Pleos 25에 전시된 E&E 아키텍처(현대자동차그룹 제공)현대차그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