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레슬링 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전서 선전!

남자부 자유형 동 1, 그레꼬로만형 동 1, 여자부 자유형 동 1, 총 3개 메달 획득


인천환경공단은 지난 17일 전라남도 함평군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레슬링 경기에서 남자부 동메달 2개, 여자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남자부 자유형 57kg급 최동길 선수는 16강과 8강에서로 10대 0으로 큰 점수차를 내며 결승에 올랐으나 준결승에서 국가대표 김성권 선수에게 아쉽게 12대 4로 패하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진 50kg급 김수아 선수도 준결승에서 국가대표 권미선 선수에게 8대3로 패하며 동메달로 마무리 했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열심히 땀 흘리고 고생한 결과 출전 선수 모두 값진 성과를 거두어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레슬링 실업팀 선수들이 안정적인 운동과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양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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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