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21일부터 권역별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개최

- 21일(화)부터 대구경북 등 권역별로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실시
- 매도신청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가능..올해 5천호 매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화)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방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 매입 설명회 포스터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0일 dLH가 시행한 「지방 준공 후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3차)」와 관련해 6개 권역에서 공고관련주요 내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설명회는 오는 21일(화)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전북권(4.22(수), LH 전북지역본부) ▲광주전남권 (4.23(목),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충청권(4.28(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강원·제주·그외지역(4.30(목),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부산·울산·경남권(5.14(목),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순으로 열린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있다.


LH는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올해미분양 아파트 5,000호 매입을 추진 중이다.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분양률·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평가해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산정가격(감정가의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매도신청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회복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며 “매입한주택은중산층 임대 및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에 활용해 무주택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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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