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인천 ‘클래식 인사이트’― 명 앙상블과 함께하는 가족 클래식 무대

- 인천 예술인들의 열정과 실력을 만날 수 있는 아트센터인천의 기획 시리즈
-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 연계로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에 관람

아트센터인천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음악단체와 함께하는 시리즈 공연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는 지역 내에서 활동 중인 전문 연주단체들을 발굴해 무대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 (아트센터인천 클래식 인사이트 앙상블/인천경제청 제공)

2026년 첫 번째 무대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문을 연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인천시민 누구나 1,000원으로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클래식이 처음인 관객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는 이후에도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6월 20일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재구성한 오페라 숏츠 공연 ‘엘캄머 <사랑의 피리>’가, 7월 18일에는 전래놀이를 주제로 한 ‘인천 클라리넷 앙상블 <한국의 전래놀이 콘서트>’가 관객들을 찾는다. 이어 8월 13일에는 ‘i-신포니에타’, 9월 12일에는 ‘인천시티오페라단’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 예술단체들과 함께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본 공연의 예매 및 상세정보 확인은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www.aci.or.kr)와 대표전화(032-453-7700)를 통해 가능하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함께 시민 누구나 1,000원으로 문화예술을 즐기실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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