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10대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올해 5월 21일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근 증가하는 성장호르몬 제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과
오·남용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약물 사용 습관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약물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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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