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 제17보병사단 군수품 전시 및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교육 ․ 체험 운영
인천시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외전시장에서는 육군 제17보병사단의 군수품 전시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교육․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군수품 전시는 현궁 대전차 미사일을 장착한 전술차량을 비롯해 군사경찰대대의 기갑수색차량·모터사이클 탑승 체험, 수색대대 개인장비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념관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나만의 워리스톤 호국편지 전시하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기념관 전시와 교육 영상을 관람한 뒤, 호국영령과 국군 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워리스톤 편지에 담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032-832-9410)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광근 시 행정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전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참전용사와 국군 장병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훈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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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수 기자 다른기사보기
